래더라인 급전선 입문: 500~600옴 평행선로, 발룬 필수와 손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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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S5EPS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10-29 02:19본문
래더라인(ladder line, 개방형 평행 급전선)은 두 도선을 절연 간격재로 일정하게 띄워 만든 평행 선로입니다. 모양이 밧줄 사다리를 닮아 붙은 이름입니다. 동축 케이블보다 손실이 적은 장점이 있지만, 균형(평형) 선로라서 발룬 없이 장비에 바로 연결하면 안 됩니다. 이 글은 래더라인의 구조, 임피던스, 손실, 사용 시 주의점을 정리합니다.
그림. 안테나-래더라인-발룬-동축-튜너 연결 (누르면 크게 보기)
구조와 임피던스
Wikipedia 영문판 Ladder line 항목은 래더라인을 오래되고 단순한 형태의 평행 도선 선로로 소개합니다. 두 도선은 절연 간격재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합니다. 자료는 특성 임피던스가 보통 500~600옴이라고 적고 있으며, 예로 500옴과 600옴이 나옵니다.
평형 선로와 발룬
두 도선의 전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라서 복사 전계가 서로 상쇄됩니다. 자료는 평형 선로를 동축 같은 불평형 선로에 연결하려면 발룬(balun)이라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래더라인을 장비에 바로 물리면 평형과 불평형이 충돌해 간섭과 패턴 왜곡이 생길 수 있습니다.
손실과 장단점
같은 자료는 평행 선로의 단위 길이당 손실이 동축 케이블보다 한 자릿수 작다고 설명합니다. 예로 30 MHz 에서 RG-58 동축은 100 m 당 6.6 dB 를 잃고, 300옴 트윈리드는 0.55 dB 를 잃는다는 비교를 듭니다. 이 예는 트윈리드에 대한 것이며 래더라인 자체의 수치는 아닙니다. 대신 자료는 평행 선로가 간섭에 더 취약하고 금속 물체에서 떨어뜨려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설치 순서
- 안테나와 발룬, 래더라인 길이를 정합니다. 발룬은 래더라인 쪽 끝에 두고 동축으로 장비와 연결합니다.
- 래더라인이 벽, 지붕, 금속 마스트에 닿지 않도록 간격재로 띄워 고정합니다.
- 래더라인이 지나가는 경로는 가능하면 직선으로 짧게 잡습니다.
- 설치 후 SWR 을 측정하고, 장비 쪽 튜너 설정을 기록합니다.
주의
래더라인은 바람에 흔들리며 접촉하면 임피던스가 바뀝니다. 비가 오면 간격재와 연결부를 점검하고, 높은 곳 작업은 낙상 위험이 있으니 안전장비를 갖추세요. 전력선 근처 배치는 피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래더라인은 동축보다 항상 나은가요?
손실은 자료에서 적은 편이라고 설명하지만, 간섭과 설치 조건에 민감합니다. 설치 환경을 보고 고르세요.
Q2. 래더라인에 동축을 바로 연결해도 되나요?
자료에 따르면 평형 선로와 동축 사이에는 발룬이 필요합니다. 바로 연결하지 마세요.
출처
- 출처: Wikipedia, "Ladder line" (영문판, CC BY-SA) - 특성 임피던스 500~600옴, 평형 선로와 발룬 필요성, 동축 대비 손실 비교 예시 - https://en.wikipedia.org/wiki/Ladder_line
위 자료를 바탕으로 필자가 풀어 쓴 설명입니다. 자료의 예시 수치는 트윈리드 기준임을 밝혀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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